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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대만이 알래스카 LNG 구매에 최대 800억 달러, 지분 투자 44억 달러 약속했다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이번 500억 달러 인프라 투자는 나와 맺은 무역 및 투자 협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대만이 알래스카 LNG 구매에 최대 800억 달러, 지분 투자 44억 달러 약속했다고 밝혀
그는 이번 약정이 향후 20년간 가스관 용량의 30%를 충당한다며 이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구매 계약"이라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대만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위해 700억~800억 달러 규모의 구매 약정을 체결하고 44억 달러의 지분 투자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 소셜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의 이번 500억 달러 인프라 투자는 나와 맺은 무역 및 투자 협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알래스카 LNG에 대해 대만으로부터 700억에서 800억 달러 규모의 구매 약정을 확보했음을 오늘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약정이 향후 20년간 가스관 용량의 30%를 충당한다며 이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구매 계약"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이 이 프로젝트에 44억 달러의 지분 투자를 하기로 합의했다며 "이제 모든 필수 허가와 승인을 획득해 즉시 착수 가능한 미국 연방정부 프로젝트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물에서 글로벌파운드리스와 상무부가 뉴욕주 몰타에 2개의 반도체 제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2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 지침에 따라 일본이 210억 달러 투자 자금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 계약으로 뉴욕주에 2만 7천 개의 건설 및 공급망 일자리와 1천 개 이상의 제조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상무부가 실리콘 포토닉스, 실리콘 게르마늄, 첨단 패키징 분야에 9억 5,5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며 "미국 납세자가 글로벌파운드리스의 주식을 받게 될 것"이라는 별도의 합의 사항도 발표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