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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장, 북한과의 관계 '지속적 발전' 촉구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왕 부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비서, 국제부장인 김성남이 이끄는 대표단과 회동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장, 북한과의 관계 '지속적 발전' 촉구
이번 회담은 지난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접경 도시인 단둥을 당일 일정으로 방문한 데 이어 진행됐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목요일 베이징을 방문한 북한 대표단과의 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왕 부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비서, 국제부장인 김성남이 이끄는 대표단과 회동했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중국이 양국 최고 지도자가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과 함께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부장은 북한 역시 양당과 양국 지도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중국 측과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양국 간의 친선 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북한의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접경 도시인 단둥을 당일 일정으로 방문한 데 이어 진행됐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