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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의 집속탄두 시험 속 한반도 안정 유지를 위한 ‘정치적 해결’ 촉구
마오 대변인은 “관련 당사국들이 한반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직시하고 정치적 해결의 방향을 견지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 북한의 집속탄두 시험 속 한반도 안정 유지를 위한 ‘정치적 해결’ 촉구
북한은 전투 적용성과 파괴력을 평가하기 위해 토요일 전술탄도미사일용 집속탄두 시험을 실시했다.

중국은 최근 북한의 집속탄두 시험과 관련해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관련 당사국’이 ‘정치적 해결’을 모색할 것을 월요일 촉구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기자들에게 “관련 당사국들이 한반도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직시하고 정치적 해결의 방향을 견지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조치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인지 묻는 질문에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보도와 함께 북한이 최근 미국, 한국, 일본의 군사 활동에 대해 여러 차례 입장을 표명한 점에 주목했다”고 답했다.

북한은 전투 적용성과 파괴력을 평가하기 위해 토요일 전술탄도미사일용 집속탄두 시험을 실시했다.

북한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탄두연구소는 이번 시험을 통해 자국의 ‘2형 표준 집속탄두’가 이른바 ‘초고밀도’로 약 12~13헥타르의 표적 구역을 초토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총국은 이번 시험이 무기 체계의 파괴력을 높이기 위한 정기적인 과학 연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