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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군, 병력 자원 감소 속에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도입 추진
육군본부는 '스마트 야전정비 지원체계' 구축 구상에 따라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핵심 정비 업무 전환 연구를 용역 발주했다.
한국 육군, 병력 자원 감소 속에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도입 추진
이 프로젝트는 육군의 광범위한 현대화 계획인 '아미타이거'의 군수 부문 '아미타이거 L'의 일환이다.

인구 감소로 인한 병력 자원 축소에 대응해 한국 육군이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율주행 시스템을 활용한 정비 및 물류 작업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수요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코리아헤럴드에 따르면, 육군본부는 '스마트 야전정비 지원체계' 구축 구상에 따라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핵심 정비 업무 전환 연구를 용역 발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육군의 광범위한 현대화 계획인 '아미타이거'의 군수 부문 '아미타이거 L'의 일환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소형 언어 모델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AI 기반 예측 정비, 정비 정보 관리 자동화, 정비 로봇, 착용형 근력 보조 수트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군 당국은 또한 물류 운용을 위한 자동화 창고 및 하역 시스템, 드론 배송, 자율주행 수송 차량, 팔레트화 적재 시스템 등도 평가할 계획이다.

이들 기술 중 일부는 이미 시범 운용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육군 제1보급창은 지난주 물류 공정의 약 70%가 자동화된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현장 필요 인력이 약 16% 감소했으며, 평균 처리 시간은 8일에서 5일로 단축됐다.

착용형 로봇 수트 역시 지난 7월부터 탄약 부대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다.

육군은 단기 및 중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40년까지 완비된 스마트 야전정비부대의 청사진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