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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한 국경 교량 10월 15일 개통, 베이징 발표
마오 대변인은 “중국과 조선(DPRK) 간의 합의에 따라 양국을 연결하는 새 교량이 10월 15일 공식 개통될 것”이라며 목요일에 공동 개통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국-북한 국경 교량 10월 15일 개통, 베이징 발표
2014년 9월 2일, 북한 신의주의 논밭으로 이어지는 압록강 국경 북한 측에서 바라본 북한과 중국을 잇는 신교량의 모습.

중국은 수요일, 자국과 북한을 잇는 새 교량이 공식 개통된다고 발표하며 두 이웃 국가 간의 국경 연결성을 강화하는 또 다른 진전을 알렸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과 조선(DPRK) 간의 합의에 따라 양국을 연결하는 새 교량이 10월 15일 공식 개통될 것”이라며 목요일에 공동 개통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과 북한을 산과 강으로 이어진 우호적인 이웃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 교량이 양국 간 무역과 인적 교류를 촉진해 양국 국민 모두에게 더 큰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길이 3km에 달하는 이 다리는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한다.

해당 교량의 건설은 2011년 10월에 시작되었다.

평양의 핵무기 개발로 인해 부과된 국제사회의 제재 속에서도 중국은 여전히 북한의 최대 교역국으로 남아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