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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북한 지도자 방러 초청 밝혀
루덴코 차관은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에게 유효한 방러 초청이 전달되어 있다며, 모스크바는 북한 지도자를 맞이할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모스크바, 북한 지도자 방러 초청 밝혀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는 2024년 6월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 당시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이후 크게 심화되었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목요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방문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루덴코 차관은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에게 유효한 방러 초청이 전달되어 있다며, 모스크바는 북한 지도자를 맞이할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루덴코 차관은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외교 경로를 통해 합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두 차례 러시아를 방문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방문은 2023년 9월로,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의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첫 번째 방러는 2019년에 이루어졌다.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는 2024년 6월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 당시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이후 크게 심화되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25년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며 가장 최근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