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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철강 수출국 지위 유지
중국의 뒤를 이어 일본이 2,980만 톤으로 2위, 한국이 2,790만 톤으로 3위를 기록했다.
중국, 세계 최대 철강 수출국 지위 유지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중국, 일본, 한국, 튀르키예는 꾸준히 세계 20대 철강 수출국에 이름을 올려왔으며, 특히 지난 몇 년간 중국의 강력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세계철강협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25년 1억 3,360만 메트릭 톤의 철강을 수출하며 글로벌 철강 수출 1위 자리를 지켰다.

중국의 뒤를 이어 일본이 2,980만 톤으로 2위, 한국이 2,790만 톤으로 3위를 기록했다.

독일은 2,090만 톤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27개 회원국을 아우르는 유럽연합(EU)은 2,050만 톤으로 5위에 올랐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튀르키예는 지난해 1,750만 톤의 철강 수출을 기록해 러시아(1,520만 톤), 벨기에(1,470만 톤), 이탈리아(1,430만 톤), 이란(1,350만 톤)을 제치고 세계 6위 철강 수출국에 올랐다.

상위 20개국에는 인도네시아(1,160만 톤), 베트남(1,110만 톤), 브라질(1,100만 톤), 인도(990만 톤) 등이 포함되었다.

글로벌 철강 수입 부문에서는 유럽연합이 지난해 4,370만 톤으로 최대 수입국이 되었으며, 미국(2,390만 톤), 이탈리아(2,040만 톤), 독일(2,020만 톤)이 그 뒤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지난해 1,980만 톤을 기록해 5번째로 큰 철강 수입국이 되었으며, 태국(1,550만 톤), 멕시코(1,480만 톤), 베트남(1,350만 톤) 순으로 나타났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중국, 일본, 한국, 튀르키예는 꾸준히 세계 20대 철강 수출국에 이름을 올려왔으며, 특히 지난 몇 년간 중국의 강력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중국의 1인당 철강 소비량은 경제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미국, EU, 일본, 한국과 마찬가지로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